Cesar Ritz에서는
매학기 여러가지 다른 견학을 가는데요,
수업에 관련해서 교수님이 계획하시는 경우도 있고,
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호텔공부에 도움이 되는 행사에 참여하기도 해요.
때론 스위스에서 열리는 큰 축제나 행사에 신청자를 받아 떠나기도 하구요 ㅎㅎ
아시다시피 지금은 2학기 세자르리츠 학생과 함께 하는 중이니,
제가 10~12월에 떠났던 교실 밖 수업으로 여러분을 초대할께요♥
(다른 체험학습은 학기가 바뀌면 그 때 또 이야기 올리겠사와용~)
짜잔~
<CARDINAL> Beer Factory 입니다

서비스학기 Wine & Beverage 시간에 교수님과 함께 떠난
<맥.주.공.장.견.학!>
Cardinal은 스위스 맥주예요~
Feldschloschen(펠슈뢰쉔)이라는 회사에서 나오는 브랜드지용ㅎ
맥주, 좋아하시나요?
저는 맥주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요~
카디날에서 여성을 타겟으로 다양한 맥주를 선보인 덕분에
맥주 마시는 날이면 주저없이
맛있고 예쁜 카디날을 고르게 되었답니다.

학교 로비에서도, 스튜던트 바에서도, 방 냉장고에도 맥주병 들고 유후~
손이 가요 카디날 맛있어서 카디날 언제든지 카디나~알 ♪♬
스위스 카디날!ㅋㅋ
제가 ♥사랑하던 맥주는 위의 네 가지♥
처음엔 카디날 레몬을 마셨었구(레몬 에이드같은, 그러나 끝맛은 톡톡 맥주맛),
얼마 후 새로 나왔던
EVE시리즈에 반해버렸었죠! 꺄악~

Eve시리즈는 리치, 자몽, passion fruit맛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리치 맛에 한 표!)
Angel은 무알콜로 Aperitif(식전 마시는 술)로 좋아요~
맥주 공장 창고를 둘러보는 중이예요-
산더미처럼 쌓여있던 저 맥주 박스들..

비어홀릭 Niki가 평생 먹어도 남을만큼
넓고 큰 창고에 맥주가 가-득가득 차 있었어요 ㅋㅋ
우리반 여인네들도 좋아라~했다죵 오호호호!
이건 맥주 만드는 통(?)이예요~
사진을 잘 보시면 Olga(러시아친구 올가) 양 옆에
손잡이 달린 뚜껑 같은 것이 있는데요,

저 뚜껑을 열면 깊고 깊고 넓고 넓은 원통 안에
톡-쏘며 튀어 오를듯한 맥주가 가-득 담겨있답니다.

타이친구 Ann이예요!
Cardinal의 지난
광고 포스터가 쭈-욱 걸린 벽 앞에서 찰칵

포스터에도 여자들이 상콤하게 맥주를 들고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맥주를 친근하게 만들어준 카디날, 고마워 카디날♥
자자~ 오래 기다리셨어요~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카디날 시음시간이 왔습니다!
맥주 종류가 다양했는데 이 때 Cardinal lemon을 골랐었고
녀석을 처음 만난 이 날 이후,
즐겨 찾게 되었더라는 ㅋㅋㅋ

흠, 아쉽게도 카디날은 국내에 수입되고 있진 않아요 ㅠ_ㅠ
낮에도 마시고

공부하다가 더운 여름 날
시워~언하게 마시고,,

수다 떨며 가볍게 마시기에도 좋았던 카디날...

어서 우리나라에도 들어와 냉장고에 가지런히 세워 놓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ㅋㅋ
자, 이번에는 호텔 및 서비스업 관련 convention에 참여한
우리 세자르인들을 만나러 갑니다~

출발!
우리반 느끼 훈남들- 니키, 크리스, 마크, 보리스!!
너희 지금 어디서 포즈 취하고 있는거니?
ㅋㅋ 이 곳은 GASTRONOMIA가 열리는 Lausanne 이라는 도시예요.
여기서 잠깐, <게스트로노미아>가 어떤 행사인지를 알아볼까요?
▶ GASTRONOMIA 는 외식업, 레스토랑, 호텔업에 관한 국제 전시회예요.
스위스 내에서는 바젤과 로잔이라는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가며 개최된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호텔 및 레스토랑에서 쓸 다양한 도구, 디자인 아이디어, 인테리어 소품, 음식과 음료 등을 찾아볼 수 있고
서비스 업계에서는 이미 중요한 국제행사로 자리 잡았지요.
2006년 방문했던 로잔 게스트로노미아가 열렸던 곳이예요.
즐거웠던 기억으로 인해 다음 해 겨울 바젤 게스트로노미아에도 갔었지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 참가자들이 자랑한 아이템을 함께 둘러봐요~
까아~ 너무 예쁘죠? 완젼 러블리이~ ㅠ_ㅠ
왼쪽은
꽃을 그려넣은 china예요! (도자기 제품)
오른쪽은 케익이예요~ 위에 저건
침대모양 케익이었어요! ㄷㄷㄷ

오와오와아~ 너무 갖고 싶었던 가구들이예요!
다이어트하는 여성들을 풍자하는 듯한 페인팅과
해와 달, 꽃, 별, 구름 등이 가득했던 참가자의 가구..
완소 아이템였다구웅~

이건 뭘까요? ㅋㅋㅋㅋ
비치 파라솔이예요~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아, 친구랑 우산걸레라며 조용히 키득키득 거리던 기억이 ㅋㅋㅋ
흠, 소나기라도 내리면 피할 수는 없겠지만, 바람이 불면 사르륵 바스락 소리가 날 것 같아요.
나름 모던한게 멋있지 않나요? ㅎ
(친구는 일본에서 온 <사토끼>양이랍니다.

Satoki 깡깡총=3=3)
이건 또 뭥미,ㅋㅋ
첫 번째 사진은 스텐실 공예~
저 해바라기 문을 만들 때 신기해서 쳐다봤어요

한 바퀴 돌고 다시 지나가는데 저렇게 완성되어 있더라구요! 예뻐랑~
두 번째 사진은 아로마 향초예요~
얼마나 향이 좋던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녹차향.
향수와 달리 은은하게 풍기던 아로마 덕분에 눈을 감고 있으면
숲 속 어디엔가 놀러와 누워있는 듯 했답니다

너무 좋아서 구매처까지 물어봤더라는 ㅋㅋ
아로마 아래있는 두 사진은 Tea Bag이예요~
저런 티백이 시중에 유포되면 티홀릭이 될지도 몰라요~ㅎ
야호~ 빵이다! (누가 모르남,ㅋㅋ)

박람회 음식 코너에 가면 정말 너무 많은 먹거리가 전시되어 있답니다.
이 많은 음식을 보기만 해야하냐구요??
에이~ 당.연.히. 맛 볼 수 있지요~ 오호호호호!
공들여 만든 작품은 정말 전시용이지만
대부분
시식, 시음이 가능하답니다 
ㅎㅎ
(제빵 부분 참가자가 굉장히 많았고 예쁜 빵도 많았는데,,
사진이 없어요 ㅠ_ㅠ직접 가서 보시고 놀라시길 ㅋㅋ)
꺄아~꺄아올~ 커피다

커피~
알콜도 섞고 우유거품도 충분히 만들어 층을 분리해 놓은 저 모습.
아,, 아름답지 않나용? ㅠ_ㅠ 싸랑한다 커피야!♥♡
시음이 가능했었는데 선택을 못할 정도로 좋아라하던 제게,,
참가자 아저씨는 선물까지 주셨어요 ㅋㅋ
"아시아 어디에서 왔니? 이리 와봐~
이거 하이디 커피야, 특.별.히. 공.짜.로. 줄.께."
"오오오, 아저씨- 땡큐베리감사
"ㅋㅋㅋ
시음했던 커피는 알콜땜에 솔직히 맛은 없었어요 
하지만 커피향 가득한 그 곳에서 하늘을 붕붕 날았지요 ㅎㅎ
옆에 있는 케익은 곁들여 먹고 싶었던 귀여운 녀석들ㅋㅋ
꼭 무지개떡 같아요~
커피 아래 사진은 우리를 너무나 유혹하던 젤라또와(좌)
장식용으로 쓰려고 과일을 판 과일조각품(?)ㅋㅋ (우)
대단합니다! 
아, 마침 하이디 커피를 선물 받고
신나서 깔깔거리며 찍은
기념사진 발견 ㅋㅋ

(하이디 커피라해서 스위스에서 커피를 만든건 아니구요,

이름을 붙이고 포장만 그렇게 한거이지요옹~ㅎ)
짜라란~ 스위스하면 떠오르는 것들!
게스트로노미아에서도 빠질 수 없지요옹 ㅋㅋ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 
초코렛도 산타와 트리, 눈사람으로 둔갑했어요 ㅎ
게다가 전에 4화에서 보여드렸던 치즈도 보이네요~
라클렛과 (위) 퐁듀 (아래)
고소한 치즈에 감자도 찍어먹고, 빵도 담가먹고 얌냠냠 yummy~
헉, 저것은....공포의 왕소세지예요!!!
왠만한 초딩 키만하던 王소세지..ㅋㅋ
그들이 sushi라 부르며 열광하는 아시아음식 코너도 있었고,
또 다시 우리를 유혹하던 케익의 세계를 지나
어느 덧, Welcome to Alchol party! 
보드카, 럼, 데낄라 등 각종 알콜을 이름과 함께 늘어놓구,
칵테일 만들어 준다며 윙크하던 유럽 오뽜..
사양할께요

ㅋㅋㅋ
주의를 요하는 도수 높은 술은 피했지만

와인 정도라면 포기할 수 없지요~ㅎㅎ


시간이 지나 졸업하구 나면 저렇게
큰 와인장을 갖고 싶어요
(
비비디 바비디 부! )

kk
와인 시음도 해 보았답니다.
우리나라에는 잘 들어오지 않지만 스위스 와인은...
정말 정말 쩌엉말 맛.있.어.요!
스위스! 국제화 시대에 수출을 활성화하라~ ㅠ_ㅠ
어느 덧 밤은 깊어 떠날 시간은 다가오고....

다 둘러보지 못한 너무나 큰 박람회를 나서며
출구 근처에 해놓았던 테이블 셋팅을 마지막으로 보여드립니다~
파랑, 노랑, 보라, 와인색..등등~ 많은 셋팅이 있었는데요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하얀 테이블셋팅을 올려드려요ㅎ

네네~ 이로써 세희와 함께 떠나는-
10월 학기의 견학 수업을 마치셨습니다 (쫑!)

허나,,,,울지 마시라~
(뭐래 ㅡ_ㅡㅎ)
다음 편에
할로윈 및
크리스마스 파티가 준비될 테니까요!
벌써부터 기대되는 다음 이야기, 쪼금만 기다려주세요!
Destiny 세희양은 곧 돌아오겠습니다,
챠오 Ciao~!!
댓글환영, 관심고정 
Destin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