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을 벗어나 윗 층으로 다다다다~ 올라가면,
우리의 학생식당- 맥리츠(Mc Ritz)가 있어요~

이 곳은 Dining room에서 식사하는 날이 아닌 경우 밥을 먹는 곳이예요.
서비스를 받는 다이닝 룸과 달리 자유롭게 급식을 먹는 것으로 생각하면 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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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리츠는 샐러드 바, 메인요리(좌), 디저트(우) 코너로 나뉘어져 있어요~

우리 키친실습 학생들이 맥리츠에서 일하게 되면,
배식을 하고 식기류를 정리하고 새로 채우는 일을 한답니다(좌)
디저트 코너에서 이글거리는 눈으로 좋아라하는 알리야 ㅎ(우)

맥리츠의 Duty중 많은 학생들이 디저트 코너 일을 선호했는데요-
일도 쉽고, 안 바쁜 틈에 몰래 먹는 재미도 쏠SOL하고  좋아라LA~ㅋㅋ

자, 마지막으로 떠나는 Kitchen Duty는?
.........Dishwashing.......설거지!!  ㅋㅋㅋ
키친과 맥리츠 사이에는 Dishwash하는 곳이 있답니다, 꺄-올!
전교생과 교수님들이 사용한 그릇, 컵, cutlery등 온갖 식기류가 내려오는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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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친구야 용서해...;;
러시아친구 Nargul.. 비닐 앞치마까지 쓴 그녀의 너무나도 Professional한 모습이네요 ㅠ
그냥 키친복만 입고 설거지해도 상관없지만, 옷이 다 젖으면 더 추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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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hwash 아저씨와 학생이예요.
세 명의 dishwash 아저씨가 계셨는데.. 모두 다 너무 좋은 분이셨어요!
다들 스위스 분이라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Body language와 아는 단어를 섞어 이야기하고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숨 넘어갈 듯 웃고, 
대형 식기 세척기 소리에 묻혀 키친에서와 달리 아저씨와 노래도 부르고 허밍도 하고~♬♪


몸은 고되도 스트레스는 없던
평화로웠던 아저씨들과의 Dishwash 시간♥
아저씨들, 아직도 계시나요?
까불며 불어 가르쳐달라 조르던 Destiny..가 아저씨들 그리워해요

 

휴- 이로써 우리들의 우당탕탕 키친실습을 다 둘러보셨는데요,
마치기 전에 요리이론 수업을 조금 더 보여드릴께요,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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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요리 이론수업을 위한 Demo lab이예요~
쉐프 이슬러의 수업인데요, 

고기를 다듬거나 칼, 팬, 냄비 등 주방도구를 설명해 줬어요~
요리보다 더 중요한 위생 교육을 배우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받았구요.

교실 양 옆에는 카메라와 티비가 설치되어 있는데,
학생들은 자리에 앉아 쉐프의 손놀림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catch!할 수 있답니다

 

이로써 대망의 SECOND TERM 실습에 대한 이야기가 끝이 났어요!
수기를 작성하면서 학교도 그립고 친구들, 교수님들도 더 그리워지는데..

여러분은 어떠세욜?
제 이야기에 계속해서 쑤~압! 빨려들고 계신거임?ㅋㅋ

 

2학기가 끝나고 나서야 Kitchen Duty, 서비스실습, 이론 수업-
삼 박자를 타이트하게 배운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어요..
내 것으로 만들기까지 채찍질 해 준 교수님들, 함께 해 준 친구들 너무 사랑합니다

 

아쉬운 것도 많지만 짧고 굵었던 11주의 배움.. 기억해보면
지금도 의 학기로 제 맘에서 따뜻이 자리하고 있답니다♥

 

다음 편은 학교를 벗어나 체험학습, 견학을 떠나볼까 합니다!
여러부~운! 쎄희의 say say say!
말해봐 스위스!는 계속 쭈~욱 이어집니다!

즐겨찾기 추가하면 센스쟁이야- 오호호호호호호!

♡다음에 만나요♥ 

 

 

*Bonus Track* <Kitchen 지.못.미>

Hot Kitchen에서 일한 날은 음식 냄새가 제일 많이 베이고,
Cold Kitchen에서 일한 날은 손이 꽁꽁 너무 시려웠고,(겨울이었으니..)
Pastry에서 일한 날은 초코렛이나 과일 물이 들어 옷이 가장 더러웠다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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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 you next time!

 

 

댓글환영, 관심고정
Destin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