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자르리츠 송성우입니다.
어느덧 저의 스위스 부브레 캠퍼스 생활기도 벌써 7장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이번 7 장에서는 스위스 부브레 여가 생활을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물론 학교에 가면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지만,
여가 시간에는 자기 생활도 갖으면서 또 열심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생활을 잘 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더군다나 스위스는 자연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기에 자연을 이용한 여가생활이 정말 잘 발달 되어 있지요

 

먼저, 스위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여가생활을 알아볼까요?
스위스는 물론 겨울, 눈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이곳의 여름또한 아주 아름답고, 즐길 수 있답니다.
싸이클부터, 마운틴 트립, 서바이벌, 보트타기, 카누, 수영, 썬텐, 심지어는 패러글라이딩까지 아주 즐길 만한게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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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브레 캠퍼스에서 무료로 자전거를 빌려주기에,
저는 주로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 제 컴퓨터 하드가 날아가는 바람에 제사진은 못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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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 주최로, 이런 트립들을 많이 다니는데,
이건 마운틴 트립입니다. 이런건 돈도 별로 안들죠. 차비 조금 드는정도?
저는 산은 별로라 가진 않았는데, 다들 좋다고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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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서바이벌 트립중에 찍힌 사진입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이건 돈이 조금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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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브레 캠퍼스 바로 앞에 있는 레만호수에서 이렇게 보트도 타곤 합니다.
바나나 보트도 타는데, 그사진은 못찾았습니다.
물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그냥 맨몸으로 강에 뛰어들어 놀기도 하곤 했었죠.
그런데 무척 위험하다는거.. 호수가 빨아들입니다;; 그러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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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누잉도 합니다. 이건 저도 못해본;;ㅋ
조금만 더 투자해서 해볼껄.. 참고로 일생에 단한번도 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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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애용했던 아쿠아파크 입니다. 캠퍼스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거리에 떨어져 있고요.
주로 저길 가던 이유는, 물론 물놀이도 좋지만!
부브레에 유일하게 하나있는 맥도날드 입니다. 스위스는 맥도날드도 상당히 비싼거 아시는지.. 셋트하나에 2만원꼴?;;
그래서 우리끼리 생일때나 가는거라고 농담을 하곤 했었지요.
그리고 또 아쿠아파크를 자주 갖던 이유는,
바로 사우나실이 있다는거.. 따뜻한걸 좋아하던 저로서는 땀도빼고 무척 좋아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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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파크 안에는 여러 시설들이 많습니다.
이 사진을 올린이유는, 가시게 되면 이건 꼭 조심하셔야 하면서도 트라이 해보셨으면 해서.
일단, 수영을 잘 하시는 분만 이걸 탈 수 있고요.
미끄럼처럼 타고 내려오다가 조기 변기 같은데에 나와서 뺑글 뺑글 돌다가
퐁당 하고 조 구멍밑으로 떨어집니다.

그때, 주로 머리부터 떨어지더군요. 아무래도 머리쪽이 무거워서 인걸까요?
아래 깊이가 한 3미터 정도 되는곳에 머리부터 떨어지면 쑥 내려가서 물도 먹기도 하고..
아무튼 조심하셔야 하지만, 무척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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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이렇게 놀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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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끝나면, 학교 바로 앞 잔디에 이렇게 다들 뛰쳐나오곤 한답니다.
그냥 대자로 누워서 자기도 하고, 살도 좀 태우고, 친구들하고 축구도 하고, 물에도 뛰어들고.
전 부브레의 여름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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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패러글라이딩도 할 수 있는 곳이 스위스 입니다.
아무래도 산들이 많다 보니, 더욱 널리 퍼진게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이건 도저히 못하겠더군요...

 

스위스 부브레 캠퍼스에서의 여름 여가생활은 대충 이랬습니다.
정말 할게 많고, 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참 많지요~

 

스위스에서의 겨울 여가생활은,
모두들 아시다시피 바로 "스키,보드"이지요. 물론 그외에 알파인 스키도 있고, 크로스 컨츄리 스키도 있지만.
"스키, 보드"하시면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스키로 유명한 스위스 답게, 스키,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지요.
그래도 제일 유명한 곳은 바로 체르맛/쩔맛(Zermatt)이지요. 근데 그곳은 꽤 비싸다는거.
스키 즐길 곳은 많으니깐, 꼭 스위스 가시면 겨울엔 보드매고 여기저기 다니세요~
저희 캠퍼스에서 또 주최로 스키트립도 자주 가니깐, 꼭 같이 가셔서 더욱 싸게 즐기다 오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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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겨울 모습 입니다.
정말 눈꽃이란게 이렇게 이쁠 수가 있다는걸,
전 이곳 스위스에서 깨달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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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선생님들과 함께 스키트립을 같이 가곤 합니다.
선생님들도 사람이기에 따라오는거죠 솔직히. 보호차원이라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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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잘타는 학생들끼리, 서로를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처음 타시는 분들은 각오 하시고 가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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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우리 세자르리츠 여학생들 입니다.
눈밭에 누워버리다니.ㅋㅋㅋㅋ

 

이렇게,
스위스에서의 여가생활은 참으로 즐길것이 많답니다.
제가 여기서 다루지 못한 것들도 많구요~

 

그래도 저희 학교에 놀러온다는 생각으로 오시면 큰일나요!! 학교일정이 무척이나 빡샐때도 있으니까.

 

항상 즐기면서 살 수 있는 우리 모두들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전 이만 다음 8장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