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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고 바람이 불던 길 위에서의 약간은 초조했던 버스여행 후, 우리는 일몰의 무스 알프에 도착했다. 연례행사인 야간의 설위걷기 준비를 다 마친 채로..

참가를 원한 많은 수의 학생들로 인해 올해는 수요일과 금요일, 2번에 걸쳐 행사가 진행됐다.

무스 알프 라운지에서의 과일주 한잔과 함께 행사 날 저녁이 시작되었고, 설화의 끈을 묶는 것으로 걷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모든 이들이 막대와 함께 신발신기를 마친 후, 우리는 대열을 갖춘 채 걷기를 시작했다.


해가 지고나자, 몇몇 별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한 시간여가 지나자 셀 수 없을 만큼의 모든 별들이 쏟아져 나왔고 하늘은 까맣게 변했다. 말 그대로 숨이 멎는 듯 한 장관이었다.


무스 알프 정상에 도착한 후,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며, 우리의 가이드가 준비한 뜨거운 포도주 한잔씩을 마셨다. 그렇게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한 후, 우리는 계속해서 걸었고 달이 알프스 위에 나타나기만을 초조하게 기다렸다.


우리가 무스 알프 레스토랑에 도착하자, 드디어 달이 산위에 떠올랐다. 꽁꽁 언 손을 녹이며 즐거운 퐁듀 저녁식사를 즐기기 위해 우리는 테이블에 앉았고, 좋은 친구들, 그리고 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브릭으로 돌아오는 버스는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과 교수들로 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