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캠퍼스 소식




제네바 모터쇼와 시티투어에 사인한 70명의 학생들은 따분하고 지루한 토요일 아침 일찍 떠났다. 신나는 모험을 하기위한 훌륭한 조건은 아니었다.
학생들은 버스에 오르고,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쳤다. 그렇게 식사를 마친 후,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티투어에 참가하기 위해 부족했던 아침잠을 보충하고 있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함께..
버스가 제네바에 도착하자 어두웠던 회색하늘이 갈라지며 파란 하늘과 빛나는 태양이 우리를 맞이하였다. 버스 안에선 부족했던 에너지와 작은 설렘이 가득했다.
투어에 참가했던 모든 학생들은 도시투어를 하거나, 쇼핑, 혹은 친구를 방문 할 수도, 그리고 제네바 모터쇼 참관의 기회가 균등하게 있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모터쇼에 참관을 했고, 그 결정은 훌륭한 결정이었다.
차에 빠진 차광신도들에게도, 예쁜 차를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모터쇼는 훌륭한 구경거리였다. 사탕가게의 아이들처럼 경외심에 빠져 돌아다닌 이들은 가장 새롭고 범상치 않은 차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행사장 주변에서 몇 시간을 구경한 후, 행사에 참가했던 대부분의 학생들은 제네바 시티센터에서 브릭을 벗어나 할 수 있는 휴식을 즐겼다.
참가했던 모든 사람들은 브릭의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길었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