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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브릭과 부브레에서 18명의 학생들이 Evolène 모여 페인트 서바이벌 게임을 했다.

헬멧, 장갑, 낙하복 등의 방어기구는 학생들에게 에너지를 넣어 주었다. 총을 어떻게 사용하는 지와 다른 팀에 있는 학생들을 쏘고 안전하게 경기하라는 기초적인 규칙에 대해 들었다. 경기는 상대팀 의 모든 학생들을 쏘거나, 상대편의 깃발을 뺏으면 끝이 난다.

번째 라운드에서는 부브레 팀의 깃발이 이른 시간에 뺏겨버렸고, 이후에는 게임은 이상 게임이 아니라 전쟁으로 변해버렸다.

6개의 라운드가 지나가고 브릭 팀이 4-2 부브레 팀을 이겼다.

페인트 볼에 맞아서 멍이 생기고 땀과 진흙에 몸이 범벅이 되었지만 학생들은 귀에 걸릴듯한 웃음과 함께 이벤트를 마쳤다.

재미로 가득한 오후였고, 부브렛 학생들이 조만간 브릭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를 하자고 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